$pos="C";$title="<월드컵> 일본 카메룬 1-0 꺾어…원정 첫승";$txt="일본 축구국가대표팀이 카메룬과의 남아공월드컵 본선리그 첫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뒤 기뻐하고 있다.";$size="500,317,0";$no="201006151133593079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파라과이는 우루과이보다 강한 팀"
일본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나카무라 슌스케(요코하마 마리노스)가 파라과이와의 16강전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나카무라는 29일(한국시각) 일본 닛칸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텔레비전을 통해 우루과이와 한국의 16강전을 보며 남미의 기술에 놀랐다"고 파라과이전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그는 "우루과이 루이스 수아레스(아약스)의 두 번째 골이 꽤 인상적이었다"며 "빗속에서 자블라니를 정확하게 컨트롤하고 슛을 쏘는 모습에서 남미 축구의 무서움을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수아레스는 후반 35분 오른쪽 코너킥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잡아 오른쪽으로 한 차례 드리블 뒤 그대로 오른발 강슛으로 골대 구석을 찔렀다.
나카무라는 "파라과이는 우루과이보다 더 강하다"며 "우리팀은 그 어느 때보다 공격수들을 철저히 봉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오카다 다케시 감독은 나카무라의 분석을 크게 신뢰한다. 오카다 감독은 "상대 분석은 팀 내 나카무라가 가장 날카롭다"고 밝힌 바 있다.
일본은 오는 29일 밤 11시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버스펠드 스타디움에서 파라과이와 8강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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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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