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코트디부아르의 화끈한 화력에 북한이 전혀 힘을 못 쓰고 있다.
코트디부아르는 25일 밤 11시(한국시간) 넬스프뢰이트 음봄벨라 스타디움에서 북한과의 F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전반 14분 야야 투레(바로셀로나)의 선취골과 20분 로마리크(세비야)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서고 있다.
탈락 위기에 놓인 코트디부아르는 전반 시작과 동시에 북한의 골문을 거세게 위협했다. 거칠게 몰아 부친 코트디부아르는 이른 시간에 선취골을 뽑아냈다. 전반 14분 투레가 왼쪽에서 올라온 낮은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 선취골을 뽑아냈다. 이후에도 코트디부아르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다시한번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디디에 드로그바(첼시)가 논스톱 발리 슈팅으로 연결, 아쉽게 골대를 맞고 나왔다. 하지만 골대를 맞고 나온 공이 로마리크에게 연결돼 헤딩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전반 20분에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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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코트디부아르는 북한의 골문을 수차례 위협했으나 더 이상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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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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