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변호사들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의 도입에 찬성하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대검찰청의 개혁안을 두고 소속 변호사 2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59.9%(121명)가 공수처 설립에 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응답 변호사들은 검찰시민위원회 도입은 50%(101명)가 찬성, 46%(93명)가 반대했고, 기소배심제도 찬성의견이 55.4%(112명)로 반대의견 41.1%(83명)보다 많았다.
검사의 범죄사건을 전담하는 특임검사제의 도입 역시 59.9%(121명)가 찬성하고 37.6%(76명)가 반대했다. 특검상설화도 62.4%(126명)가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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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에 대해서는 '기소독점권 폐지', '검찰의 인사제도 개혁', '검사충원방식의 다양화', '상명하복 검찰조직문화 개선'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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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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