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전광렬 '희망로드 걸어갑니다'";$txt="";$size="504,1179,0";$no="201006241505453853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전광렬이 가족과 함께 라이베리아에 나눔을 전달하고 온 소감을 전했다.
전광렬은 24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G20 서울 정상회의 특별기획 '희망로드 대장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영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들과 아내와 함께 다녀왔다.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전광렬은 "마음을 나누는 데 특별한 이유가 없지 않나"라며 "직접 가서 체험하고 많은 것을 느꼈다. 아들 또한 많은 감동을 받고 왔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베리아는 6.25 당시 우리나라에게 생고무 10톤을 제공한 나라다. 사실 10분 영상을 보는 동안에도 가슴이 울컥해서 눈물이 맺힐 정도로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나라"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전광렬은 북대서양에 접한 서아프리카 '자유의 땅'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나라인 라이베리아에서 소년 소녀병을 만났다.
전광렬은 '희망로드 대장정' 1편을 책임졌다. 다음달 3일 오후 5시 35분 방송된다.
한편 김병찬 김경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희망로드 대장정'은 KBS와 코이카(외교통상부), 어린이재단이 함께 했다.
KBS 측은 "오는 11월 G20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전 세계의 눈이 대한민국을 향하고 있는 이때, KBS는 의장국으로서 국제 사회에 기여하고 60년 전 한국의 모습처럼 전쟁과 빈곤 질병과 무관심으로 힘들어 하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10명의 스타가 10개국을 방문 , 그 나라의 어려운 점을 소개하고 국민의 관심과 지원을 유도한다.
KBS가 사랑의 리퀘스트를 통해 모든 성금으로 어린이 재단과 함께 현지에 필요한 병원과 학교 영유아센터 등을 건립, 지속적인 후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11월 6일에는 G20 정상회의에 맞춰 '지구촌 희망콘서트'를 개최, G20 대사들과 10개 방문국의 아동들을 초청해 함께 희망을 노래하며 희망로드 대장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스타 10명이 동참하는 자선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 및 사진전 개최 수익금은 전액 10개국에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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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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