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하이투자증권은 24일 차이나그레이트에 대해 중국의 내수소비 급성장에 따른 최대 수혜주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중국 정부의 4조위안 규모의 내수시장 부양책 영향으로 투자와 수출에서 내수시장으로 성장의 축이 변화됐다"며 "이에 2~3선 도시의 내수 소비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어 차이나그레이트의 성장잠재력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시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신공장을 건설중인 점도 긍정적이다. 수익률 개선효과를 불러올 수 있는 덕분.
그는 "차이나그레이트가 신발생산능력 확대는 물론 전량 외주생산에 의존하던 의류 및 주요 원자재를 생산하는 신공장을 건설중에 있다"며 "완공되면 스포츠신발 1500만켤레, 신발 밑창 900만개, 스포츠의류 300만벌의 자가 생산이 가능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중국의 인구 수와 브랜드 인지도 상승 등을 고려할 때 중국 스포츠용품 내수 시장은 앞으로 5년간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차이나그레이트의 올해 예상 주가수익배율(PER)은 5.8배, 내년 예상 PER은 4.7배에 거래되고 있어 앞으로 양호한 주가흐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솔 기자 pinetree19@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