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세계 최대규모의 고급승용차 완성업체인 BMW의 리뉴얼 5시리즈 세단이 모든 시장에서 매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통신은 23일(현지시간) 이언 로버트슨 BMW 세일즈 & 마케팅 부문 사장의 발표를 인용해 소비자들이 BMW의 리뉴얼 5시리즈 세단을 받기 위해 3~4개월을 기다려야하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로버트슨 사장은 스페인 빌바오에서 "BMW와 미니(Mini), 롤스로이스 차량 제조부문의 2분기 매출은 1분기보다 14% 증가했다"며 "대부분의 시장이 잘 돌아가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좋은 경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아우디 등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뮌헨에 있는 자동차 생산자들은 수익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새로운 5시리즈는 최고급 7시리즈 기술의 70%를 공유한다. 5시리즈는 미국에서 4만4550달러로, 7시리즈는 7만150달러로 판매를 시작했다.

AD

로버트슨 사장은 또 "5월에 적어도 130만대의 차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을 배달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5월 BMW 판매량은 13퍼센트 증가한 55만2864대를 기록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박형수 기자 parkhs@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