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국제축구연맹(FIFA)는 2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이 나이지리아를 깨고 본선 토너먼트에 올랐다"며 16강 진출을 축하했다.
FIFA는 23일 새벽에 끝난 한국과 나이지리아와의 본선리그 B조 최종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둬 한국의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한국이 이글스를 깨고 앞으로 나아간다"며 경기내용을 상세히 보도했다.
한국은 오는 26일 오후 11시에 A조 1위 우루과이와 16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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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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