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탕정에 위치한 삼성디스플레이단지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강호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을 비롯해 장원기 삼성전자 LCD 사업부 사장, 최치훈 삼성SDI 사장, 이헌식 삼성코닝정밀소재 사장, 박기석 삼성엔지니어링 사장과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호문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투자는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존경받는 100년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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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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