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박봉규)은 이달부터 오는 2014년 12월까지 2단계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2단계 사업출범 행사를 열고, '세계 최고 수준의 자원순환 녹색산업단지 건설'을 비전으로 발표했다.

또 이를 달성하기 위해 자원순환 네트워크 광역화, 기업참여 활성화, 지역사회 협력 강화, 한국형 생태산업단지 모델의 국제화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2단계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에는 울산, 경기, 충북, 경북, 전남, 부산, 대구, 전북 등 8개 지자체가 참여하며 8개 지자체별 거점산업단지(Hub)에 3~4개 부속단지(Sub)를 연계, 38개(Hub 8개, Sub 30개)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박봉규 이사장은 "2단계 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하여 산업단지 녹색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D

한편 울산, 포항, 여수, 반월, 청주 등 5개 지자체가 참여한 1단계 사업을 통해 경제적 효과 703억원(연간)과 CO2저감 효과 25만t을 기록했다. 또 민간투자 740억원을 유발, 84개 기업간에 자원순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오현길 기자 ohk041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