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한나라당은 6.2지방선거 이후 참패를 수습할 차기 지도부를 내달 14일 선출하기로 했다.
안홍준 제1사무부총장은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어제 전당대회 준비소위원회에서 전당대회는 7월 14일에 잠실체육관에서 하루만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이번 전대와 관련, 전국 5개 지역을 순회하면서 언론사와 함께 토론회를 여는 것은 물론 국민들과의 소통강화를 위한 행사도 갖기로 했다. 전당대회 기간 동안 ▲ 부산·경남·울산은 부산 ▲ 호남은 광주 ▲ 충청도는 대전 ▲ 대구·경북은 대구 ▲ 강원도는 원주 등 전국 5개 지역을 순회하면서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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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부총장은 이와 관련, "후보자가 10분 이상 있으면 3개조 정도로 나눠서, 부산·경남·울산 같으면 부산에서 3개 파트로 대학생과의 토론회나 간담회, 근로자나 재래상인과의 대화 등의 주제로 전국 5개 지방을 돌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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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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