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영롱이 그물망복지센터 현장상담가' 발대식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1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영롱이 그물망복지센터 현장상담가' 발대식과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소 노인복지관 동주민센터 등 각 기관에서 저소득층을 방문 상담하는 현장상담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분야별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발굴, 지원해 구민 모두가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방문간호사 10명, 복지도우미 14명, 노인돌보미 17명, 재가관리사 8명, 동주민센터 직원 14명 등 영롱이 현장상담가 63명이 참석해 간단한 발대식 행사와 함께 영등포그물망복지 사업 내용과 현장상담가 역할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영롱이 그물망복지센터 현장상담가들은 복지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기도 하고 그물망복지센터로 위기가구 지원신청이 접수되면 위기가구를 직접 방문해 문제를 파악하고 최적의 복지서비스를 찾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는 영롱이 그물망복지센터를 통해 보건, 고용, 주거, 건강 등 구청 각 부서에서 실시하는 복지서비스에 대한 원스톱 통합 지원이 가능하도록 센터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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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이 그물망복지센터를 이용하려면 ☎2670-3983~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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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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