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 애널리스트는 "이미 국내외 시장참여자들이 이번 편입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며 "편입 무산이 외국인투자자의 한국 증시 자금유출입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란 점도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는 이유"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MSCI 신흥시장에서 대만의 비중은 10.8%로 이스라엘 사례보다 그 효과는 더욱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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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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