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종로구어린이집 알뜰 바자회 18일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종로가족관과 종로구청 광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알뜰정신을 심어주는 ‘제12회 종로구어린이집 알뜰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알뜰 바자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절약정신을 심어주고 재활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며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교육의 일환으로 개최하게 됐다.
또 어린이집에서 학습 프로그램으로 실시하던 시장놀이를 어린이, 학부모,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 참여, 직접 판매와 구매를 하는 바자회로 확대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분위기를 확산하려고 한다.
종로구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올해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정부지원보육시설 31개 소 어린이집이 참가하고 어린이 학부모 교사 주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취급물품은 의류 신발 완구 서적 등 일상용품과 문구류이며 학부모, 주민, 구청직원들이 물품을 기부해 간단한 손질을 거친 후 판매한다.
식전행사로는 구청광장에서 어린이집 원아들의 재롱잔치 한마당 공연도 펼쳐져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집 원장과 구청 공무원들의 기증품 판매코너 설치와 먹거리 장터도 병행 운영되고, 알뜰바자회 판매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와 장학기금 적립에 사용할 계획이다.
종로구는 매년 어린이집 사랑나누기 행사를 통해 어려서부터 남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배우고 아껴 쓰는 습관을 갖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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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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