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38만5000원→42만원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하이투자증권은 17일 오리온에 대해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고 중국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8만5000원에서 4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경민 애널리스트는 "2분기에도 실적 상승은 이어질 것"이라며 "매출 성장은 신제품 효과와 더불어 대형마트의 가격인하 정책에 따른 제과 판매 수량의 증가에 기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익률 상승은 닥터유, 마켓오 시리즈 등 고마진 제품군들의 판매 증가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전년동기대비 증가 폭이 가장 컸던 순이익의 경우는 해외 자회사 실적의 호조 이외에도 온미디어 매각에 따른 일회성 수익이 유입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해외 자회사들의 성장도 긍정적인 요소로 꼽았다. 중국은 30% 수준의 꾸준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상해의 경우는 100% 수준의 외형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것이다. 베트남과 러시아 역시 각각 40%와 15%의 외형 성장세를 시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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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널리스트는 또 "팬오리온의 상장에 대한 기대감도 주가에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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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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