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업에 막대한 피해, 성체 제거에는 많은 비용·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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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보름달물해파리를 박멸하자'
국토해양부가 경기도 시화호 일대에 보름달물해파리 제거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보름달물해파리는 해당지역에 매년 대량으로 발생해 수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끼치고 있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국토부 조사결과에 따르면 시화호 12.7km 방조제 내측에 약 10억9000만 마리, 52개 송전탑에 약 1억6700만 마리 등 총 12억5700만 마리의 보름달물해차리 유생(폴립)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송전탑 보다는 방파제에서 단위 면적당 30%정도의 더 많은 유생이 발견됐다.
해파리 폴립은 5년간 생존하면서, 1개당 연간 7~25마리의 성체를 생산해낸다. 이에 따라 이들로부터 발생되는 성체 출현양은 연간 최대 약 250억 마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러나 해파리 성체를 제거하는 데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폴립 제거방안에 대한 연구가 시급한 상황이다.
국토부는 이달 말부터 소독제 이용, 탈출 방지막 설치, 부직포 이용 등에 대한 현장시험을 실시하고, 효과가 입증되는 경우 본격적인 제거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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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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