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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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 독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질책 부탁드립니다.


미래에셋운용(대표 구재상)은 홍콩, 인도, 브라질, 미국 등 아시아 태평양지역을 비롯한 세계 주요 국가에 운용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머징마켓 투자전문그룹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국내투자자들에게 미래에셋이 운용하는 해외펀드를 제공하고 미래에셋의 주력펀드를 해외 현지투자자들에게 판매하는 것으로 전략을 세분화했다.


미래에셋은 지난 2001년부터 이머징 시장 진출을 염두, 시장조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업계 최초로 2003년, 홍콩에 미래에셋자산운용(홍콩)을 설립했다.


현재 영국, 베트남, 인도, 영국, 브라질 미국 등 각 해외법인에는 펀드 매니저와 애널리스트를 현지 채용해 한국과 같은 공동운용시스템으로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또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은 한국 운용사 최초로 인도 현지에 펀드를 설정해 현지인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브라질 법인에서도 현지에 펀드 설정해 운용하고 있으며, 신문광고 등을 통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한편 미래에셋 영국 법인은 6개의 국가에 SICAV 펀드 판매 라이센스 획득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미국 및 브라질도 현지펀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어서 향후 세계 각국 현지에서 미래에셋 펀드를 판매할 계획이다.


최근 중국본토진출도 확정됐다. 이로써 이머징과 글로벌 핵심국가에 글로벌네트워크를 확립하면서 국내외펀드 운용에 더욱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이머징마켓 운용 노하우로 경쟁력있는 상품을 미국 등 선진시장에 판매해 현지 자금을 모은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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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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