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철 기자] 브라질이 북한의 밀집 수비를 마침내 뚫었다.


브라질은 16일(한국시간) 오전 3시 30분 요하네스버그의 엘리스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G조 브라질과의 1차전에서 후반 10분 마이콩(인터 밀란)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 있다.

북한의 밀집 수비에 막혀 전반전을 무득점으로 마친 브라질은 후반 들어 파상 공세를 펼쳤고 후반 10분 그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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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누(갈라타사라이)의 침투 패스를 받은 마이콩이 골 에어리어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리는 척 하면서 골문 빈틈으로 강하게 차 넣었다.


이상철 기자 rok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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