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6~22일 소월아트홀서 '딱 먹을만큼 딱이야!' 공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낭비 없고 경제적인 음식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실천 아동극을 무료 공연한다.


16일부터 22일까지 소월아트홀에서 기간중 4일 동안 하루 2∼3차례씩 총 13회 공연을 갖는다.

공연시간은 1회 10시, 2회 11시20분, 3회 13시30분이다.


관람대상은 누구나 가능하며 아울러 보육시설 아이들 약 6000명이 이미 사전예약을 한 상태라고 구는 밝혔다.

아동극 '딱 먹을만큼, 딱이야!'는 총 6장으로 아름다운 지구에 쓰레기가 마구 버려진다면 환경오염으로 사람이 더 이상 살 수 없는 세상이 되므로 음식을 남기지 말고 덜어먹는 습관을 들여 쓰레기가 없는 평화로운 지구를 만들어가자는 내용이다.

그동안 성동구는 다량의 음식물 쓰레기 발생의 큰 원인이 되고 있는 먹고 남기는 음식문화를 경제적인 상차림 문화로 바꾸기 위해 ‘딱! 먹을만큼’ 운동을 펼쳐왔다.


이는 음식을 각자가 먹을 만큼만 덜어 먹도록 해 보다 위생적이면서 남은 음식의 재사용을 막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벌이는 운동이다.

이번 아동극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세미 뮤지컬로 사회문제를 어린이들에게 노출시켜 함께 보고 즐기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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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생활속에서 실천이 가능한 효과적인 교육극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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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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