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남양유업";$txt="";$size="255,263,0";$no="20100608140313323037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남양유업은 지난해 돌풍을 일으킨 히트상품 '떠먹는 불가리스'로 올해 떠먹는 발효유 시장에서 1등을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남양유업이 지난해 1월 총 11개 제품 시리즈로 선보인 '떠먹는불가리스'는 출시 3개월 만에 하루 판매량 40만개를 돌파했으며 지난해 1억5만개 가량이 판매돼 100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는 남양유업이 지난해 매출 1조 클럽에 가입하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현재도 하루 60만개가 판매되고 있는 메가 히트 브랜드로 트랜드 변동성이 비교적 크지 않아 히트상품이 그리 많지 않은 유업계에서 최단기간 멀티 히트한 제품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특히 남양유업이 '떠먹는불가리스'를 내놓으면서 마케팅을 강화하자 거의 모든 유업체들이 신제품 출시 및 CF경쟁에 뛰어들면서 시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에 따라 국내 떠먹는 발효유 시장은 지난해 사상 처음 3000억 이상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면서 2008년과 비교해 30% 이상 시장 규모가 커졌다. '떠먹는불가리스'가 국내 유가공 시장에 새로운 블루오션을 창출해 내는 역할까지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다.
'떠먹는 불가리스'의 성공 비결은 제품력과 마케팅력을 기본으로, 무엇보다 고객 입장에서 생각했다는 점이다. 특히 이 제품은 특허기술인 장기저온발효공법을 통해 유산균에게 최적의 발효조건을 제공하는 동시에 부드러운 맛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또 유기농 원유를 사용한 제품과 개별용기에 15시간 이상 저온 발효시켜 푸딩 형태로 만든 홈메이드 타입, 레티놀과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제품과 체지방 분해유산균을 활용한 다이어트 제품 등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높였다.
남양유업은 이와 함께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색소, 향료, 안정제, 설탕을 모두 뺀 '떠먹는불가리스 true(트루)'를 출시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웅 남양유업 대표는 "지난해 성과의 여세를 몰아 올해 안에 '떠먹는불가리스'를 떠먹는 발효유 시장의 1등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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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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