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열리는 아시아시대, 뉴미디어의 최강자'를 지향하는 아시아경제신문이 창간 22돌을 맞아 'V-V 프로젝트 (Vision & Value) -10년이 100년을 좌우한다'라는 기획을 준비했습니다.
'창간 특별인터뷰'(편집국 전체) '스타CEO 10인에게 길을 묻다'(산업부) '미리 가보는 2020년'(국제부) '그린세상 열렸다'(산업부) '향후 10년을 빛낼 젊은 파워'(편집국 전체) '2020 미리 그리는 新산업지도'(산업1, 2부) '차이나 비즈니스 3.0'(산업부) '떠오르는 황금시장 인도를 잡아라'(산업부) '세계 속 한국人'(정치경제부) '차이나 비즈니스 3.0'(산업부), '떠오르는 황금시장 인도를 잡아라'(산업부) '동북아 넘어 더 큰 세계로'(정치경제부) 'SW코리아 세상을 뒤집어라'(정보과학부) '알짜 재테크' (금융,증권,부동산부) '잃어버린 10년 일본서 배운다'(금융,증권,부동산부) '관심 끌 금융상품' (금융, 증권) '글로벌 공기업이 뛴다'(정치경제부) '2020 재테크 패러다임이 바뀐다'(금융,증권,부동산부) '평균수명 100세, 자산운용 대변혁'(증권부) 등 130여명의 아시아경제 기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특집기사가 [2o2o 코리아]라는 문패를 달고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온-오프 독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질책 부탁드립니다.
[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유한양행은 2008년 창립기념일에 "2014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1등 보건기업"이라는 기업 비전을 선포하고, 매출 1조 7천억 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유한양행은 차별화된 신약으로 안정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유한양행이 2005년 설립한 연구소는 국내 최대 규모다. 현재 6% 수준에 머물고 있는 연구개발 투자비를 10% 수준까지 끌어 올린다는 전략이다. 아직 다국적 제약사에 비해서는 미비한 수준이지만 국내 제약사 중에서는 최고 수준이다.
다국적 제약사에 비해 매출, 연구개발 모든 부분에서 취약한 국내 제약사가 신약을 개발할 때는 위험요인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유한양행은 위산분비 조절제 등 핵심역량을 갖춘 분야에 신약 개발을 집중하고 있으며, 국내 벤처기업 및 대학과 신약개발 초기 단계부터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레바넥스'는 유한양행의 10여 년 이상 집중 투자 끝에 독자 개발된 위산 치료제. 이 약은 위산펌프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해 위산분비를 조절한다. 기존 위산치료제보다 약효가 빠르며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소화성궤양과 위염에 우수한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현재 차세대 위산 치료제를 비롯해 당뇨병 치료제, 치료용 항체,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치료용 항체는 합성신약에 비해 치료효과는 높으면서도 부작용이 적어 바이오신약 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유한양행은 2000년대 초부터 항체 신약 제조기술을 축적해 왔으며 현재,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용 항체를 개발하고 있다.
아직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개발만 되면 큰 호응을 얻을 것이 뻔한 퇴행성디스크 치료제도 유한양행이 눈독을 들이는 분야다. 유한양행은 엔솔테크사와 공동으로 척추 부위에 직접 주사하여 디스크를 재생시키는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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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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