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출석 및 공동연구 등 실질적 교류 협의
[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이 미국 어바인 소재 캘리포니아주립대(UCI)와 MOU를 체결하고 교육·연구·진료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동익 가톨릭중앙의료원장과 천명훈 의무부총장 등 가톨릭대 관계자는 지난 9일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 시를 방문, 랄프 클레이먼 UCI 의대학장, 제럴드 맥과이어 교육부학장 등과 만나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이 UCI 의과대학을 직접 방문해 UCI의 강의에 출석하고 세미나를 참관, 영어논문작성 교육 이수, 대학병원 의료현장을 참관하게 되며 UCI의대 학생들 또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학생 교류가 이뤄지게 될 전망이다.
가톨릭대학교 측은 이와 관련하여 현재 학생들을 선발, 6주 동안 본교의 병원이 아닌 타국의 대학병원, 언론계, 정부기관, NGO 등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UCI 의과대학에서 교육을 이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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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양측 교수진의 교류와 공동연구 추진 등의 내용에 대해서도 합의를 이뤄냈으며 UCI의대가 자랑하는 선진 이행성 연구(Translational Research)에 가톨릭대학교 교수들이 공동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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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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