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성큼 다가온 휴가철에 항공주들이 고공비행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대비 1.29% 오른 7민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장 초반 7민8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아시아나항공도 808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대비 2.28% 오른 8060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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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학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최근 항공 수요가 워낙 좋아, 올 2분기 실적이 전분기보다 크게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이라며 "사상 최대 실적이 나올 것이란 전망이 있기 때문에 주가도 역대 최고가를 기록할 것이란 기대가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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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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