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청소년 음악회 '썸머 클래식'을 오는 7월 30-31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여름방학 청소년 음악회 '썸머 클래식'은 초중고생들과 가족이 함께 공연장을 찾을수 있도록 클래식 음악을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오상진 아나운서의 해설로 악기 설명뿐만 아니라 작품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감상 포인트, 클래식 음악회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 등도 알려준다.
2010년 '썸머 클래식' 공연은 미국 현대음악의 거장 조지 거슈윈의 명곡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파리의 미국인'이 연주된다. 오상진 아나운서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오케스트라에 나오는 악기의 이름, 음색, 역할이 곡 중간 중간에 해설 형식으로 들어가 선율과 해설이 하나로 어우러져 하나의 음악처럼 쉼 없이 진행된다.
앵콜곡으로는 남미의 열정적 에너지와 리듬감이 있는 번스타인의 ‘맘보’ 연주를 단원들이 무대를 돌아다니며 생동감있게 연출한다. 평소 클래식을 많이 접할 수 없었던 청소년들에게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1부의 또 다른 테마로는 서울시오페라단에서 4년 만에 실시한 신인 성악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소프라노 신승아와 테너 허동권이 '나의 태양''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축배의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썸머 클래식'은 쉬운 해설과 청소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매회 평균 2500명가량의 유료관람객을 차지할정도로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 2009년 티켓 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서 전체공연 판매순위 1위를 차지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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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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