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임신 6개월에 접어든 고소영의 최근 모습이 포착됐다.
Y-STAR의 '스타 뉴스'는 8일 장동건과 결혼한 뒤 달콤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고소영의 행복한 모습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호피 무늬 패션 등 입는 옷마다 화제를 일으키는 고소영은 홍대 거리에서 액세서리와 패션 소품들을 구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스타뉴스' 측은 “고소영이 임신한 상황이라 걷는 모습이 무척 조심스러워 보였다"며 "아이를 생각해서인지 기존의 킬힐 대신 굽이 낮은 단화를 신은 모습에서 모성애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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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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