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서 눈길을 끈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17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 VIP 시사회에 참석해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앞서 지난 13일 고소영은 결혼 후 첫 CF 촬영에 나서기도 했다. 장동건 고소영은 한국의 브란젤리나 커플로 불리며 대중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새 신부이자 예비엄마인 고소영은 기존의 럭셔리한 이미지에 가정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CF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한편 장동건은 고소영의 태교에 함께 힘을 쏟은 뒤 올 가을 강제규 감독의 영화 '마이웨이'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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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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