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업소 중 2개 업소에서는 대장균군과 식중독균이 동시에 검출됐고, 나머지 업소에서는 대장균군 또는 식중독균이 검출되었으나 음용수 및 음용수 물통의 위생수준은 모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행정처분 업소를 인터넷에 공개하고, 특별관리 업소로 지정해 수시 업소위생관리를 강화하도록 관할 자치구에 통보했다.
한편, 서울시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집단급식소 등 취약업소에 대해 집중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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