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가수 겸 배우 신성우가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지만 경미한 부상으로 뮤지컬 출연은 예정대로 진행할 전망이다.


오는 7월 신성우가 출연할 예정인 뮤지컬 '잭 더 리퍼' 관계자는 6일 아시아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신성우 씨 사고 소식을 뒤늦게 전해들었다. 깜짝 놀랐다"면서도 "하지만 뮤지컬 준비와 출연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신성우는 지난달 31일 팬미팅을 마치고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 중 신호 위반을 하는 차량을 피하려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얼굴이 2cm가량 찢어지고 팔과 다리에 찰과상을 입었지만 병원에서 봉합 시술을 받았고 현재 통원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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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부터 뮤지컬 연습을 시작한 신성우는 이 사고로 잠시 연습을 중단하게 됐다. '잭 더 리퍼' 관계자는 "현재는 연습을 쉬고 있다. 언제 재개할 지는 좀더 휴식을 취한 뒤 신성우 씨 측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성우는 오는 7월 22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잭 더 리퍼'에서 주인공인 살인마 역을 맡는다.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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