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미카엘 헤스터 주심";$size="263,300,0";$no="2010060612003897342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의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첫 경기인 그리스전 심판이 확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6일(한국시간)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 투입될 심판 명단을 발표, 오는 12일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B조 1차전 한국-그리스전 심판에 뉴질랜드 출신의 미카엘 헤스터(38) 주심을 비롯해 얀 헨드릭 힌츠(뉴질랜드), 데비타 마카시니(통가) 부심을 배정했다.
또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인 심판으로 유일하게 대회에 참가하는 정해상 심판은 12일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치러지는 A조 우루과이-프랑스전에 니시무라 유이치(일본) 주심과 사가라 토루(일본) 부심과 더불어 부심으로 그라운드에 선다.
한국의 16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그리스전 주심을 맡은 헤스터는 한국과 한 차례 만난 적이 있다. 지난 2008 베이징올림픽 D조 최종전 한국-온두라스전 주심으로 나왔다.
당시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23세 이하)은 이 경기에서 김동진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지만 같은 조의 이탈리아와 카메룬에 밀려 목표했던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 경기에서 헤스터 주심은 후반 23분 페널티킥을 선언할 만한 장면에서 휘슬을 불지 않는 등 이해하기 힘든 판정으로 추가 득점을 무산시켜 팬들의 공분을 샀다.
당시 이 경기에는 박주영, 이청용, 기성용, 김정우, 강민수, 정성룡 등이 출전해 헤스터 주심과 월드컵 무대에서 또다시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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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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