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상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18조원 규모 시설 투자와 7조원 규모의 R&D 투자 계획 발표에 따라 2조원 이상의 그룹공사 수주가 가능할 것"이라면서 "또한 정연주 신임 CEO의 취임 등을 고려해 볼 때 건설부문의 성장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현정 기자 alpha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