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전남지사 선거에서 개표 초반 3선에 도전중인 박준영 민주당 후보가 70% 가까운 득표율을 보이며 압승을 예고 했다.


전남지사 선거에서 개표율 10%를 보이고 있는 오후 9시 25분 현재, 박준영 민주당 후보가 67.36%(5만8487표)의 득표율을 얻어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김대식 한나라당 후보는 14.39%(1만2502표)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뒤를 이어 박웅두 민주노동당 후보가 11.05%(9596표), 김경재 평화민주당 후보가 7.18%(6238표)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중이다.

이에 앞서 MBC, KBS, SBS 방송 3사가 공동으로 출구 조사한 결과에서는 박준영 후보가 72.2%, 김대식 한나라당 후보가 11.6%의 득표율을 얻어 각각 1,2위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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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이 실시한 예측조사에서는 박준영 민주당 후보가 72.4%, 박웅두 민주노동당 후보가 10.9%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또 MBN 출구조사는 박준영 후보가 74.3%, 박웅두 후보가 9.9%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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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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