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시는 1일 올해 고령자기업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설문조사 전문업체 '탑리서치' 등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60세 이상 노인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인 5개 업종, 9개 업체를 고령자기업으로 선정 운영중이며 선정된 업체는 시설비 임차료 등 창업비용 1억원을 지원받고, 경영 전반 컨설팅서비스를 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고령자 채용비율이 80%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탑리서치는 대졸 이상 고학력 고령자로 구성된 조사팀을 운영하는 것을 비롯해 자체적으로 '라이브클럽, 돌아온 청춘 악단'을 구성해 문화와 휴식 공간을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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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용 서울시 노인복지과장은 "그 동안 노인 일자리 제공은 복지예산 지원을 통해 단기·임시적 일자리를 확대하는데 역점을 두어 추진해왔다"며 "노인취업 관련기관으로 한정했지만, 앞으로는 사업 성과 및 문제점을 보완해 민간업체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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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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