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하이투자증권은 31일 차이나하오란에 대해 위안화절상과 같은 외부적 환경이 우호적인데다 실적 증가세도 견조하다고 전했다. 이에 앞으로 양호한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바닥 통과 가능성과 위안화 절상 움직임은 외부적 환경 측면에서 차이나하오란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실적 측면에서는 폐지회수 센터 인수 및 백판지와 폐지가격 상승추세에 힘입어 올해 매출이 급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지난 4월 중순 이후 부터 하락하기 시작해 5월20일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후 하락이 과대하다는 인식과 더불어 점진적 긴축정책이 시행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반등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애널리스트는 "차이나하오란은 중국 내수 비중이 90% 이상이어서 중국경제 상황 및 중국 상해종합지수와 상관관계가 높다"며 "현재 상해종합지수가 바닥을 통과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차이나하오란 주가도 상승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하이투자증권이 추정한 차이나하오란의 올해 매출액은 2873억원, 영업이익은 430억원, 순이익은 28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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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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