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9,30일 서울사대부속 초,중학교 운동장서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29, 30일 이틀 동안 서울사대부설 초·중학교 운동장에서 2010 남아공월드컵의 16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종로구가 주최하고 종로구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유소년들이 축구를 통해 튼튼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을 함양하며 밝고 명랑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9일 오후 1시 개회식을 가진다.

경기는 7세 이하 유아부, 1~2학년, 3~4학년, 5~6학년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한 팀당 선수 10인 이내, 감독 1명으로 구성할 수 있다.


종로구는 지난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참가팀을 모집했으며 82개 팀 571명의 어린이가 참여한다.

유치부와 1~2학년은 전·후반 각 5분을 뛰고 3~4학년과 5~6학년은 전·후반 각 10분을 뛰며 축구화와 풋살화를 착용할 수 있고 반드시 정강이 보호대를 착용해야 한다.

진행은 4~5개 팀이 1조로 구성돼 팀당 3~4경기의 조별리그전을 펼치고 부문별 우승팀에게는 종로구청장상, 트로피, 메달이 부문별 2위팀에는 종로구생활체육회장상, 트로피 메달이 부문별 3위팀에게는 종로구축구연합회장상 트로피 메달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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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별 1위 팀은 서울북부 권역별 리그전에 진출하며 권역별 리그전에서는 팀당 4~6경기를 펼친 후 권역별 1위 팀인 4개 팀이 6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왕중왕전에 진출한다.

왕중왕전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부문별 16강 → 8강 → 4강 → 결승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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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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