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5월의 기능한국인'으로 윤흡(55) ㈜한백 대표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2006년 첫 도입된 '이달의 기능한국인'은 10년 이상 산업체 근무 경력이 있는 전문기능인 중 사회적으로 성공한 기능인을 매월 1명씩 선정 포상하는 제도다.

공단은 "윤 대표는 한국전력공사의 최고전압인 765KV의 송전선로 및 변전소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세계 최초의 지중 배전선로 무정전 공법을 개발해 연관 사업의 발전과 시장 확대에 기여한 장본인"이라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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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표는 "옛날에는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공부를 계속하기 힘든 사람들이 기능인의 길을 택했으나 요즘은 달라졌다"면서 "자기 적성과 재주를 살려서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면 얼마든지 행복한 삶을 꾸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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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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