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종영까지 3회를 앞둔 KBS2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이하 신언니)가 20%대의 시청률을 넘어섰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신언니'는 전국 시청률 20.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14일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인 19.1%보다 1.1%p 높은 수치.

'신언니'는 그간 방송3사 수목드라마 시청률에서 선두를 달려왔지만 20%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훈(천정명)이 그동안 감춰왔던 본심을 은조(문근영)에게 드러냈다. 기훈은 포항에 머물고 있는 강숙을 찾기 위해 은조와 나섰다.

하지만 차가 중간에 고장나는 바람에 두 사람은 오랫동안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 기훈이 은조에게 점점 다가가려고 하자, 그녀는 점점 더 멀어졌다. 은조는 기훈이 포항에 함께 가는 것을 반대하고, 효선(서우)과 함께 집에 가 있으라고 했지만 말을 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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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훈은 "전에는 내가 숨기는 것이 있어서 제대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털어놓을게 없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하다"고 속내를 밝혔다.


한편 MBC '나는 별일없이 산다'는 8.0%, SBS '나쁜남자'는 1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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