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중계본동 불암골 갤러리에서 서양화가 조도연 등 13명 참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원구 중계본동 주민센터(동장 한성운)는 25일부터 불암골 갤러리에서 ‘현대모던아트 회원전’을 개최한다.
‘자연과의 조화’란 주제로 서양화가 조도연씨 등 현대모던아트회원 13명의 작품 18점이 전시됐다.
인간과 자연의 만남, 인간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생활의 활력소를 이어가고 있는 미술동호인들의 그룹전이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꽃, 인물, 동물 등을 소재로 친숙한 현재의 모습에서 동화적인 느낌을 담아내려는 작가의 의도가 돋보인다.
불암골 갤러리에서는 지난달 서양화가 김유준씨의 개인 초대전이 열리는 등 작지만 수준높은 전시회가 꾸준히 열리고 있다. 또한 다양한 단체와 개인들로부터 전시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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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골 갤러리는 동주민센터 지하에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시회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백남산) 주최로 7월 23일까지 열린다. 관람은 누구나 무료로 할 수 있다. 한편 갤러리 옆에 작은 카페가 있어 이웃과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한성운 중계본동장은 “입소문을 타고 인근 다른 동네 주민들도 갤러리와 카페를 보기위해 일부러 이곳을 찾는다”며 “작가의 시간과 기억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전시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계본동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는 28일까지 ‘백자달 항아리전 이용순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가장 한국적인 예술품으로 손꼽히는 '백자', 특히 자연을 닮은 선과 순백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백자 달항아리 초대전을 마련, 지역주민에게 우리백자의 순수한 아름다움과 어머니의 젖빛과 같은 따뜻함을 통해 우리예술의 격조와 선비정신을 닮은 도자예술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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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본동 주민센터(☎2116-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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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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