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24일 일본증시는 약세 흐름을 보였다. 중국이 유럽 지역 재정적자 문제로 인해 긴축 정책을 늦출 것이라는 기대감이 이어지며 제조업체들은 상승했다. 그러나 최근의 주가하락으로 인해 자산 가치가 절하됐을 것이라는 우려로 보험업체들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지난주 1만선을 뚫고 내려간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추가 하락, 0.3% 하락한 9758.40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토픽스 지수는 0.04% 소폭 오른 880.01에 장을 마감,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유럽 지역 위기로 인해 중국의 긴축 정책 시행이 완화되리라는 기대감으로 인해 중국 수출주들은 강세를 보였다. 중국을 최고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시장으로 여기며 이 지역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제조업체 고마쓰는 2.4% 올랐다.
또 일본 3위 해운업체 가와사키 키센(K.K.K)은 노무라홀딩스가 투자 등급을 상향한테 힘입어 3% 상승했다.
반면 금융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특히 주가 폭락으로 인한 자산 가치 절하에 대한 우려로 인해 보험업체 토키오 마린 홀딩스(TMH)는 2.1% 빠졌으며 손보업체 NKSJ 역시 4.22% 하락했다. 이와 함께 유럽 시장에 대한 우려감이 여전히 지속되면서 유럽 지역에서 24%의 매출을 올리는 닛콘은 1.6%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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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요시히로 아카산 자산운용 선임 스트래티지스트는 "주식 시장이 현재 저평가돼있다"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여전히 유럽 문제에 대한 우려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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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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