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택의 FX뷰]파운드, 하향 압력 지속될 듯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파운드화 하락세가 꾸준할 전망이다.
유로에 대한 신뢰도가 브레이크 없이 추락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가 그리스 구제책 합의 과정에서 독일 구제안을 지지하지 않으면서 파운드 하락 압력이 더해지고 있다.
영국 총선에서 보수당·자유민주당의 연립 정권이 탄생했지만 유로 존의 재정 악화 문제의 영향은 더욱 큰 상황이다.
유로존 리스크가 계속되고 있는데다 영국 재무장관이 고 인플레이션에도 금융완화책을 지속하고 있는 등 금리 인상 기대나 파운드 매수 압력은 높아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 파운드 상한가는 무거운 전개가 전망된다.
오는 25일 예정된 14분기 GDP수정치가 상향 수정될 가능성이 있어 파운드 환율 회복을 시험하는 재료가 될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
기술적으로 파운드·달러는 지난해 3월 30일 저점인 1.4112 달러가 목표 레벨이 되지만 이 수준 아래에서는 1.4 달러 이하로 하락속도가 빨라질 수도 있다. 회복을 시도하더라도 일봉의 일목균형 표의 전환선이 움직임을 무겁게 할 가능성이 있다.
파운드·엔은 지난해 2월 2일 저가 125.32엔까지 하락할 여지가 커졌다. 이 레벨까지 떨어질 경우 한층 더 하락폭이 확대될 수 있을 듯하다.
※송택 스트레터지스트는 일본 출신으로 도미니온,스미토모, 센츄럴사를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외환선물의 Hot Issue를 통해 세계FX시장의 흐름을 전달 하고 있다. 최근 'FX게임의 법칙'을 출간한 바 있다. 현재 노리츠샘의 FX(http://cafe.naver.com/millionfx)라는 까페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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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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