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지금은 LED 공급과잉 걱정이 아니라 공급부족을 우려해야 하는 상황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HMC투자증권은 24일 "사파이어 잉곳 공급능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데 단기간 생산설비를 늘릴 수 없는 형편"이라며 '올 하반기 극심한 LED 공급부족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김영우 애널리스트는 "증설을 위해서는 변전소가 필요한데 단기간 증설이 불가능하다"며 "게다가 사파이어 웨이퍼 업체들의 6월 이후 캐파(Capa) 증설에 제동이 걸려 사파이어 잉곳 및 웨이퍼 공급부족 4분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잉곳 및 웨이퍼 가격 상승으로 칩(Chip) 가격도 강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LED 공급부족 해소는 2011년 1분기는 돼야 할 것으로 봤다. 이때가 TV시장 비수기 진입에다 잉곳의 공급능력도 1분기 급증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MOCVD 공급부족 해소도 1분기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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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업체들의 조명시장 본격진입은 2011년 3분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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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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