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31일까지 구청 로비스 '훼손 도서 전시회' 갖고 책 사랑 홍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 구립도서관(관장 엄무성)은 공공의 자산인 도서관과 책을 아껴달라는 메시지와 깨끗한 책 이용을 촉구하기 위해 'I ♡ 도서관 훼손도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달 31일까지 은평구청 로비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시회는 이용자들의 고의나 부주의로 발생한 훼손도서와 비도서, 도서관 비품들을 유형별로 재미있는 문구와 함께 전시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도서들은 일부 비양심적인 이용자들의 심한 낙서로 다른 사람의 이용이 불가능하게 된 경우와 물이나 커피 등으로 심하게 오염된 경우, 책의 내용 중 중요한 사진이나 그림들을 절취해간 도서 등 이다.
특히 이 가운데는 책들이 한 장 한 장 떨어져 완전히 파손된 도서들도 있어 보는 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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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찾은 한 구민은 "평소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책들이 훼손돼 있어 굉장히 놀랐고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책을 좀 더 깨끗이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구립도서관은 전시회를 관람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나도 한마디’라는 게시판을 설치, 훼손도서 방지를 위한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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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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