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통관서비스 장애경보시스템 세계 최초 특허
관세청, 무역업무처리 흐름 따라 업무단계별 시스템 가동현황 집중 관리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전자통관서비스 장애조기경보시스템이 세계 처음 특허 등록됐다.
관세청(청장 윤영선)은 24일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서비스장애를 감지, 저절로 되살리는 조기경보제어시스템의 특허권을 세계 최초로 받았다고 발표했다.
조기경보제어시스템은 수출·입 업무처리 흐름에 따라 업무단계별 시스템가동현황을 집중 관리하는 장치다.
업무처리가 늦어지거나 장애를 빨리 찾아 화면에 음성과 시각정보를 동시에 보내 모든 운영자들이 입체적으로 장애사실을 알고 곧바로 손을 쓸 수 있게 돼있다.
UNI-PASS는 한해 1억8000만건의 수출입관련 전자문서를 처리하는 국가무역의 핵심인프라로 장애가 생기면 수출입화물처리가 마비되는 등 나라무역에 큰 지장을 불러온다.
전자통관조기경보제어시스템을 통해 수출입물류 핵심흐름을 늘 모니터링해 장애 땐 시스템을 자동 복구하는 등 밤이나 휴일장애에도 적극 대응, 전자통관시스템 안정성에 크게 이바지했다.
관세청은 전자통관 조기경보제어시스템으로 시스템장애가 생겨도 10분 내 빨리 손을 써 피해를 최소화, 수출입업계에 대한 대민서비스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관세청 관계자는 “전자통관시스템과 조기경보제어시스템은 국내·외 많은 기관에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면서 “특히 에콰도르, 과테말라,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시스템수출에도 크게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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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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