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SC제일은행)의 임직원 참여 환경보호 활동 실천사례도 눈길을 끈다.


SC제일은행 김영일 부행장은 "서울숲 나무심기와 친환경 제품 사용 캠페인, 태안반도 기름띠 제거 작업 및 폐지 모으기 운동 등 임직원들의 환경보호를 위한 자발적 노력과 함께 이를 은행 차원에서 지원하려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노력들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 2008년 2월 임직원 600여명은 태안반도 정화활동에 참여한데 이어 올해도 'SC제일은행이 서울을 푸르게 합니다'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약 1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한편, 전국 360여개의 지점에서는 각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휴일을 기해 산을 청소하고 나무를 가꾼다.


또 지난 2008년 현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태양광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에 1400억원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조달해 환경보호와 경제성장의 일석이조 효과도 거둔 바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6월에는 한국언론인포럼이 주관한 한국사회공헌대상의 환경보존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SC제일은행은 본점을 비롯한 본점 건물의 야간 조명의 일괄 소등시간을 오후 10시에서 9시로 변경해 시행중이다.


소등시간을 한 시간 앞당기게 되면 1년에 약 850만원의 절감효과를 얻게 되며, 본점 건물의 천정 형광등을 3구에서 2구로 축소할 경우 약 3250만원의 절감 효과를 가져온다는 계산 아래 소등시간을 변경하게 됐다. SC제일은행 소유의 주요 5개 건물을 비교한 결과 전기와 물 사용량이 시행 전보다 5%가량씩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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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앞으로도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기후 온난화와 생활폐기물 처리문제와 에너지 고갈 문제 등 세계적인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활동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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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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