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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손예진 이민호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이 두 주인공 커플의 애틋한 재결합 속에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많은 여성 시청자들은 이민호가 연기한 전진호의 눈빛에 설레어 하며 두 달 가까이 이어온 기분좋은 '연애'에도 마침표를 찍었다.
20일 오후 '개인의 취향은'의 마지막 방송분에서 진호(이민호 분)와 개인(손예진 분)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별장에서 꿈같은 밤을 보내고, 진호는 개인의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치료해주며 그의 든든한 의지처가 된다. 개인의 아버지는 딸과 진호의 교제를 허락하고, 진호의 회사가 낸 설계도는 담예술원 설계 공모전서 최종 당선작으로 뽑힌다.
16회를 쉼없이 달려온 '개인의 취향'은 MBC 파업으로 방송시간대가 들쑥날쑥하는 악재 속에서도 손예진과 이민호, 두 남녀 주인공의 호연과 조연들의 감칠맛나는 연기가 뒷받침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남녀 주인공 이민호-손예진은 서로를 너무나 똑닮은 전진호-박개인, 일명 '호박' 커플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드라마의 맛을 최고조로 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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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드라마 초반 노메이크업에 가까운 얼굴과 헝클어진 머리, 일그러진 표정, 괴성에 가까운 감탄사 등으로 "제대로 망가졌다"는 평가를 받으며 눈길을 모았다. 그러나 상대배우 이민호와의 러브라인을 만들어 가면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과시했다. 능청맞은 연기에 섬세한 감정선의 표현까지, 손예진은 박개인을 120% 소화하며 찬사를 받았다.
또 '꽃보다 남자'에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이민호는 이 드라마를 통해 자신의 이름 앞에 있던 수식어를 '꽃남 신드롬의 최대 수혜자'에서 '연기력까지 보장된 배우'로 바꿔놓았다.
이민호는 시크한 매력의 건축설계사 전진호로 분해 스타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갖춘 배우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민호가 전진호인지, 전진호가 이민호인지 모를 정도로 겉으론 냉정하고 차갑지만 속으론 한없이 깊고 따뜻한 진호를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는 평이다.
이밖에 명품 게이 연기로 찬사를 받은 류승룡, '추노' 이후 또한번 인기몰이에 성공한 김지석, 조은지, 정성화 등 조연들의 내공있는 연기력도 드라마를 더욱 맛깔나게 했다.
한편 '개인의 취향' 후속작인 MBC '로드 넘버원'은 첫 방송일이 6월 23일로 예정됨에 따라 신성일, 하희라 주연 '나는 별일 없이 산다', 송중기, 백진희 주연의 '난닝구'(이상 4부작)가 오는 26일부터 차례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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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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