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이 여러가지 효과들로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20일 종영하는 '개인의 취향'은 16부 전회가 광고 32개 완판 되는 기염을 토했다. 때문에 제작사인 이김프로덕션은 MBC에게 1억 원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다. OST 음원수입은 가수 비나 이효리를 넘어서며 올해 발매된 음원 중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개인의 취향' OST는 톱가수들이 대거 참여한 것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씨야의 '가슴이 뭉클'이나 김태우의 '빗물이 내려서', 윤하의 '말도 안돼', 포미닛의 '사랑만들기', 2AM '바보처럼' 등은 종영하는 20일 오전 현재도 각종 음악사이트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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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취향'은 또 인터넷 다시보기로도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영일인 20일 '개인의 취향'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300개가 넘는 네티즌들의 글이 올라와 그 인기를 가늠케 하고 있다.


시청률은 드라마의 인기에 중요한 척도지만 최근 드라마의 인기는 시청률만으로는 가늠하기 어렵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대체적인 의견. OST나 인터넷 다시보기, DMB 등 여러가지 기준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면에서 '개인의 취향'은 의미가 큰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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