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최근 히트곡 ‘매직(Magic)’으로 뜨거운 인기 몰이 중인 그룹 시크릿의 선화가 디자이너 하상백의 수제자가 됐다.


선화는 케이블채널 Mnet의 간판 패션 프로그램 ‘트렌드 리포트 필- 더 리얼’의 스타 리얼리티 '하상백의 패션스쿨'에서 진정한 스타일 아이콘이 되기 위해 실제 트레이닝을 받게 된 것.

'하상백의 패션스쿨'은 스타 리얼리티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패셔니스타 도전기로, 스타의 변신 과정과 함께 연예인처럼 엣지있는 패션 스타일링 팁도 함께 제공한다.


촬영현장에서 처음 만난 선화는 커다란 트렁크 가방을 끌고 하상백의 작업실로 성큼성큼 들어올 때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겼다.

선화는 "고등학교 때 전공이 패션디자인"이라며 친숙한 작업실 풍경에 즐거워하다 갑자기 들이닥친 하상백에게 다짜고짜 패셔니스타로 만들어 달라며 으름장을 놓아 ‘디자이너계의 입담꾼’ 하상백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선화는 그간 무대나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백지선화’와는 달리 솔직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 관계자들을 내내 즐겁게 했다는 후문이다.


하상백은 “선화는 본인이 예쁜 걸 너무 잘 알고 있는 시한폭탄 공주병”이라며 “8월 열리는 Mnet 20’s Choice의 블루카펫 퍼레이드에서 패셔니스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비장한 포부를 밝혔다.


이어 “자신의 스타일을 찾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패션에 도전해라. 모든 것을 흡수하는 스펀지 같은 자세야 말로 패셔니스타가 되기 위한 1단계”라고 짧고도 강렬한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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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일 방송되는 ‘트렌드 리포트 필’에서는 선화의 스타일 아이콘 도전기 뿐 아니라 이날 '엠카운트다운'을 컴백무대를 가진 걸그룹 원더걸스의 핫한 펑키 레트로 스타일도 전격 분석한다.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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