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서 현대차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찾아가는 박물관’ 서비스를 위한 대형버스 1대를 기증했다. 박물관 측은 현대차가 기증한 버스를 개조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 2000년에도 박물관 버스를 기증한 바 있으며, 이번에 10년간 운영된 박물관 버스를 교체하기 위해 새로운 버스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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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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