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국관 파견은 중국 서부 개발지역 진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 마련과 한ㆍ중 기업간 경제교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약 90개 업체에 137개 부스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며 한국전통 공예품을 비롯해 패션, 섬유, 전자 등 국내 중소기업 제품들을 현지에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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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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