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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공대 아름이'로 주목을 받은 방송인 유사라가 그간 자신을 괴롭혀 온 악성 댓글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유사라는 지난해 모 케이블 방송에서 '아는 오빠만 400명'이라는 '어장관리녀'로 출연, 단번에 이슈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당시 유사라의 미니홈피는 물론 각종 게시판에는 악성 댓글이 쏟아져 나왔고, 평범한 일반인이었던 그는 이를 해명을 했지만 그 여파는 더 거세질 수밖에 없었다.
아직 연예계에 데뷔하지 않는 초년생이라서일까. 당시 처음 대본에 '어장관리'가 적혀있는 것을 보고 다소 놀랐다는 그는 자신의 대본에 적힌 대사를 그대로 말한 것도 잘못 중 하나라고 인정했다.
그동안 심적 고생이 심했는지 유사라는 더 이상 방송편집 진위 논란에 해명하지 않겠다며 극도로 말을 아꼈다.
아울러 유사라는 최근 그룹 투나이즈의 뮤직비디오에 출연,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지만, 이 역시 악성 댓글에 시달려야 했다.
"솔직히 이제 악플은 신경쓰지 않기로 했어요. '400명'이란 말은 웃어 넘기게 됐죠. 하지만 '내가 유사라고 공대 얼짱인데'라는 식으로 절 사칭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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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덧붙여 소속사에서는 유사라 사칭 등을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을 통해 이슈에 오른 사람들에게는 잔인한 댓글이 많은 것 같아요. 댓글을 보고 있으면 내가 꼭 죽을죄를 진 것 같이 생각되더라고요. 가벼운 사람으로 오해는 말았으면 해요. 사실 이런 말하기도 조심스럽고요."
유사라는 최근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였던 몸매비결로 "일주일에 두 세번씩은 꼭 스트레스 해소 겸 음악을 들으면서 러닝머신 위를 달린다"고 답했다.
또 연기자로 변신하기 위해 '공대'가 아닌, 새로운 전공을 택해 편입을 했다고 밝혔다. 아직 드라마 같은 정극에 도전하기엔 부족하지만 언젠가는 연기자 한혜숙처럼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등학생 때 드라마 '하늘이시어'에서 한혜숙 선배님이 연기하는 것을 봤는데 중견 연기자임에도 불구하고 빛이 나셨어요. 비록 조연이지만 주연같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연기자가 되고 싶어요. 외모보다는 내면적인 연기를 본받고 싶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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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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