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시스템 하나로 통합..민원처리 신속하게 처리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국토해양부가 보다 정확하고 빠른 부동산 서비스를 위해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5개 부동산 관련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 '국토정보시스템'으로 개편한다.
이에 따라 ▲주민, 재산세, 통계정보를 관리하는 부동산 정보시스템 ▲토지대장을 관리하는 지적정보시스템 ▲지적도를 관리하는 지적도면관리시스템 ▲종중·종교단체 등 비법인등록번호를 관리하는 비법인시스템 ▲구토지대장시스템 등 5개 시스템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돼 운영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시스템 활용이 정상화되면 서비스 처리속도가 단축돼 국민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며 "행정 생산성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 전했다.
시스템 개편으로 지금까지 2~3일 걸리던 '조상땅 찾기'와 같은 민원서비스는 즉시 서비스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피상속자의 토지 확인도 모든 시군구에서 신청을 받아 국토정보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도 각종 인·허가 서류를 간소화하고, 도로건설·택지개발 등 대규모 사업의 지구 내 토지 소유자, 공시지가, 편입 면적 등의 현황과 통계자료도 제공된다. 개별적으로 관리하던 주민, 세대, 재산세 정보와 지적, 부동산정보 등 15종 13억 건의 정보도 통합, 관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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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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