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알티전자가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알티전자는 14일 올해 매출액 2384억원, 영업이익 134억원, 순이익 63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중국 혜주의 현지법인이 조기에 안정화되며 모든 사업부문에서 수익을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휴대폰 부품 해외 생산거점 확보를 위해 설립한 중국 현지법인은 4분기(1~3월) 매출액 75억원, 영업이익 2억원을 거둬 준공 후 2분기만에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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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알티전자 대표는 "지난해 적극적 투자의 결실로 계획했던 매출 2300억원을 초과달성했다"며 "2010년에도 성장경영을 가속화해 회사를 IT부품과 LED업계의 강자로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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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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